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나쌩 클럽 (문단 편집) === [[손시헌]]■ === [[http://imgpark.donga.com/mbs/fileUpload/201404/19/53526fa91294b4b6c22c.jpg]] 이상할 정도로 삼성 라이온즈와의 게임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팀의 다른 타자들이 죽을 쑬 때 혼자서 멀티히트를 친다던가, [[2013년 한국시리즈]] 때처럼 장타를 마구 때린다던가 심지어 안타를 치지 못했을 경우에는 에러로 출루하기까지 하며 호수비 또한 작렬한 편. 다만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두산팬 입장에선 2010년 플레이오프, 2013년 한국시리즈의 역적이다. 우스갯소리로 "옴니아2 예약구매해서 쓰다가 삼성이 싫어진거 아니냐"던 농담이 앱등이란 별명으로 굳어졌다. 개인 통산 타율이 2할 5푼대의 타자인데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통산 3할 5푼이라는 무시무시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 삼성전 타율이 가장 낮았던 2011년조차 .304라는 타율을 보여줬다. 심지어 삼성을 상대로 '''누적 [[OPS]]가 1.5가 넘어간다.''' [[2013년]] 2할 5푼대로 주전에서 밀려난 상황에서도 삼성과 한국시리즈에서는 기어코 선발 출전해서 학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삼성 전력분석팀이 '''분석을 포기했다'''는 말까지 나돌 정도. 심지어는 삼성 팬들도 삼성에서 영입해서[* 상대를 약하게 만들기도 하고 우리 편도 좋고...] 2군에다 꼴아박는 방법[* 위에서 상술했듯 삼성 전 성적을 제외하면 성적히 심히 내려가므로...]이 제일 좋을 것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는 NC 이적 이후에도 이어지는데, [[2016년]] [[7월 28일]]에는 삼성을 상대로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kbo&id=216809|개인 통산 첫 번째 만루 홈런]]'''을 치며 팀의 위닝 시리즈를 견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